나노콘, 포스코IMP 우수벤처 선정

【서울=뉴시스】박주연 기자 = 포스코가 8일 포항 포스텍에서 ‘제 18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’를 개최하고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섰다.

포스코 ‘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’는 창업초기에 집중 지원하는 투자자 역할과 안정적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벤처기업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, 투자 및 성장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을 총괄 지원한다.

최정우 회장은 “포스코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아래 선순환 벤처플랫폼을 구축하여, 건강한 벤처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”며 “벤처기업이 포스코가 보유한 포스텍, RIST 등의 인프라와 육성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
이번에 선발된 벤처기업은 ICT, 에너지, 소재, 바이오, 의료분야의 10개사로 이날 행사에서 투자자 등 참가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하고 시제품 전시관을 운영했다.

ICT분야에서는 ▲아이센테크(초미립자 탐지센서를 활용한 차세대 폭발물탐지시스템) ▲블루닷(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반도체 IP 서비스) ▲코어다(LiDAR 기반 초소형 모션인식 컨트롤) ▲웰그램(빅데이터 기반 최초의 보험 비교 플랫폼) ▲나노콘(반도체 공정을 이용한 휴대기기용 초극박 열 확산기)이 선발됐다.

에너지·소재 분야에서는 ▲세븐킹에너지(하이브리드 고체 배터리 연구개발 및 생산판매) ▲티피에스(이차전지 전극용 소재 NICU 및 AL소재 개발) ▲코엘트(물류비를 80% 절감할 수 있는 세계 최초 5단 적재 가능 접이식 컨테이너)가, 바이오·의료 분야에서는 ▲피씨티(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용 타블펫 PC – Tactile Pro) ▲바이나리(조직투명화 기술 3차원 바이오 이미징) 등이 각각 선정됐다.

출처 : 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91108_0000824329&cID=13001&pID=13000